전북자치도, ‘전국 최고’ E74 비자 확보…인력난 해소 기대
일자: 2026.07.09 13:29 / 수정일자: 2026.07.09 15:55
전북특별자치도가 제조업 현장의 인력난 해소와 외국인의 안정적 정착을 위해 외국인 숙련기능인력(E74) 비자 273명을 추가로 확보하며, 전국 지자체 중 가장 높은 비율의 쿼터 확대를 이뤘다고 2일 밝혔다.
전북자치도는 이번 쿼터 확대를 계기로 기업의 인력 수급 안정과 외국인의 정착을 위한 맞춤형 지원도 강화할 예정이다. 특히 숙련 외국인의 지역사회 정주여건을 개선하기 위한 정착 프로그램 확대, 외국인지원센터를 통한 일상생활 지원, 한국어 교육과 지역사회 통합 지원 사업 등과도 연계해 추진할 계획이다.